제  목 : 

대림 제4주간 월요일

글쓴이 :  김광일 바오로님이 2008-12-21 18:03:42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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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의 편지
2008/12/22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오늘의 말씀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6-56

그때에 마리아가 말하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유한 자들을 빈손으로 내치셨습니다.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거두어 주셨으니,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가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히 미칠 것입니다.”
마리아는 석 달가량 엘리사벳과 함께 지내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사연

시편 8장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 저희의 주님 
온 땅에 당신 이름, 이 얼마나 존엄하십니까! 
하늘 위에 당신의 엄위를 세우셨습니다. 
당신의 적들을 물리치시고 
대항하는 자와 항거하는 자를 멸하시려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것으로 
당신께서는 요새를 지으셨습니다. 
우러러 당신의 하늘을 바라봅니다, 
당신 손가락의 작품들을 
당신께서 굳건히 세우신 달과 별들을. 
인간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기억해 주십니까?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돌보아 주십니까? 
신들보다 조금만 못하게 만드시고 
영광과 존귀의 관을 씌워 주셨습니다. 
당신 손의 작품들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아래 두셨습니다. 
저 모든 양 떼와 소 떼 
들짐승들하며 
하늘의 새들과 바다의 물고기들 
물속 길을 다니는 것들입니다. 
주 저희의 주님 
온 땅에 당신 이름, 이 얼마나 존엄하십니까! 

오늘은 오늘의 말씀인 '마리아의 노래'와 
사연에 적은 시편의 '다윗의 노래'를 조용히 묵상하였으면 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과연 마리아에게 큰 일을 하셨습니다.
존엄하신 하느님께서는 과연 사람을 늘 기억하시고 돌보아 주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으셨기에(루카 1,45)
마리아는 하느님으로부터 큰 은총을 입었습니다.
하느님의 존엄하심을 믿는 우리를 하느님께서는 늘 기억하시고 돌보아 주십니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오늘의 기도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오늘의 명상
사람이 복되다
사람이 복된 것은
단순히 사람이기에 복된 것이다.


-「성서와 인간 시리즈 7 - 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中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Written by Pau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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