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눈물

글쓴이 :  김광일바오로님이 2015-03-30 00:33:13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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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의 편지
2015/3/30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오늘의 말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11

예수님께서는 파스카 축제 엿새 전에 베타니아로 가셨다. 
그곳에는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일으키신 라자로가 살고 있었다. 
거기에서 예수님을 위한 잔치가 베풀어졌는데, 
마르타는 시중을 들고 라자로는 예수님과 더불어 식탁에 앉은 이들 가운데 끼여 있었다. 
그런데 마리아가 비싼 순 나르드 향유 한 리트라를 가져와서,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다. 
그러자 온 집 안에 향유 냄새가 가득하였다.
제자들 가운데 하나로서 나중에 예수님을 팔아넘길 유다 이스카리옷이 말하였다. 
“어찌하여 저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지 않는가?” 
그가 이렇게 말한 것은, 가난한 이들에게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도둑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돈주머니를 맡고 있으면서 거기에 든 돈을 가로채곤 하였다.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게 하여라. 
사실 가난한 이들은 늘 너희 곁에 있지만, 나는 늘 너희 곁에 있지는 않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곳에 계시다는 것을 알고 많은 유다인들의 무리가 몰려왔다. 
예수님 때문만이 아니라, 그분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일으키신 라자로도 보려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수석 사제들은 라자로도 죽이기로 결의하였다. 
라자로 때문에 많은 유다인이 떨어져 나가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사연

자, 이제 성주간입니다.
장례미사도 허락되지 않는 기간이죠.
예수님께서 직접 그 영혼을 데려 가시니까요.

어떻게 이 기간을 지낼까요?

어느 여인이 향유룰 가져와 예수님의 발을 닦아 드립니다.
수건도 아니고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어떻게 지낼까요?

눈물을 흘리셔요.
심하게 흘리세요.
'엉엉' 우세요.

왜냐구요?
그동안
많이 참았으니까...

상담치료를 하다보면 꼭 울려야 합니다.
이상하죠?
기쁨을 주며 웃겨야하는데 오히려 울린다니...

예수님은 고통을 받으시면서 우리에게 기쁨을 주셨어요.

여러분의 눈물은 어찌 보면 향유와 같아요.
성체조배하며 실컷 울어보세요.

오늘의 기도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당신은 얼마나 우셨어요?

오늘의 명상
김수환 추기경님의 눈물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Written by Pau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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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안나 (2015/03/30 06: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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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의  성모님

제 눈물   흘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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