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생각속에서 머물기 -창세기 1주간

글쓴이 :  나르다님이 2016-08-20 12:47:37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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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제2부 현존

   -생각 속에서 머물기(창세기 1주간)

 

1장에서 5장까지①

  –읽기(기도순서 외우기) 

 

이제부터는 진짜로 묵상을 시도해 봅니다. 오늘부터 거의 30간의 시간을 두고서 창세기를 묵상합니다. 특별히 창세기를 선택한 것은 가장 많은 이야기들이 잘 알려져 있어서 조금만 마음을 집중하면 기도가 아니어도 자기 생각들을 가져올 수 있어서 덜 지루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초보자의 기도를 가기 때문에 「깨어나는 기도」 책이 그다지 중요하지는 않지만, 책이 있는 분들은 이 기도를 따라하면서 제1여정을 읽으면 성경 묵상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가 신문지면인 관계로 함께 나가야 할 묵상에 대한 설명들을 제대로 할 수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창세기 묵상은 매 3주마다, 각 5장씩 선택해 나아갈 것이고, 기도는 일주일을 읽고 나서 거기서 한 말씀을 선택하면 그 말씀으로 나머지 2주를 묵상합니다. 이렇게 3주간을 보냅니다.

첫 번째 순서는 먼저 일주일 동안에 창세기 1장에서 5장까지 읽습니다.

첫날에 1장에서 5장까지 읽고 나서 다시 1장을 두 번 정도 더 읽으십시오. 여기서는 말씀을 선택하기 위한 과정이니까 서둘러서 말씀을 선택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눈을 감고 천천히 자신이 두 번 읽은 1장의 내용을 되새겨 보십시오.

1장 안에 무슨 일이, 내용이 있었나요?  누가 뭐라고 하였나요? 왜 그랬죠?

이렇게 단순히 의문사항을 만들면서 내용을 기억나는 대로 따라가 보십시오.

둘째 날에 역시 1장에서 5장까지 다시 읽습니다. 전체를 다 읽고 나서 이제는 2장을 두 번 정도 더 읽습니다.그리고 눈을 감고 자신이 두 번 읽은 2장의 내용을 머리 속에서 만들면서 따라가 보십시오. 궁금증이 있으면 왜 그럴까를 생각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셋째 날에도, 넷째 날에도, 다섯째 날에도, 전체를 다 읽고 나서 3장, 4장, 5장을 두 번씩 더 읽고 나서 위의 설명대로 기도 중에는 각 장의 내용을 떠올리면서 궁금증을 가지고 그 내용을 따라가봅니다.

마지막 날(6일째)에는 말씀을 선택하기 위해서 다시 전체를 두 번 읽어서 선택합니다. 그리고 말씀이 선택되어지면 그 말씀을 붙잡고 오롯이 2 주간을 앉아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아래 기도순서를 일주일 안에 반드시 외워둡니다.

 

기도 순서 외우기

“거룩한 시간에 드리는 기도 순서를 간략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내용을 잘 이해하고 순서를 몸에 배게 해 보십시오.

1. 주제나 말씀 선택하기

제시된 성경 구절을 읽으면서 말씀을 선택합니다. 선택한 말씀이 무슨 뜻인지 여쭤봅니다. 분심이 든다면 자신이 선택한 주제(말씀)를 잊지 않기 위해 애씁니다.

2. 기다리기

말씀을 여쭙고 대답을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말씀을 놓치지 않도록 매 순간 말씀을 붙잡고 있어야 합니다.어떤 분명한 생각들이 자기를 이끌 때까지 기다립니다.

3. 하느님의 손길

선택한 말씀을 여쭙고 집중해서 기다리다 보면 느껴질 정도로 분명한 어떤 것이 마음 속에 나타납니다. 말씀으로 이미지로 생각으로 확실하게 마음 안에 느껴지는 것이 하느님의 손길입니다.

4. 하느님의 뜻 알기

무언가 분명한 성령의 손길을 느껴 말씀·장면·느낌 또는 성경 속에 들어가게 되었다면 우리는 그 다음에 기도 중에 그것을 정리하기 위해 폭풍처럼 몰아치는 지식 가운데 있게 됩니다. 자기 안의 것들이 모두 드러나 정리되는 것인데, 우리가 아는 지식들을 통해서 또는 더 심오하게 주님의 뜻을 깨닫는 과정입니다.

5. 적용과 반영

기도가 나에게 적용되는 시간입니다. 4번의 하느님의 뜻을 깨닫게 되면 나의 삶에 오시는 주님을 만나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기도는 계속해서 선택한 말씀에 머물러야 합니다.

6. 마침 기도와 기도 정리

기도를 통해 깨닫게 된 것에 감사하고 기도 중에 일어난 일들을 기록하며 베풀어 주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깨어나는 기도」-첫째 여정에서 발췌)

그동안은 동방수도승의 기도를 통해서 몸이 편히 쉬는 방법을 익혔고, 앞으로는 여러분의 생각들을 찾아서 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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