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 . "전에 있던 성당의 중 고등부 학생들과 약속 했습니다.
어떤 소임지로 가든 함께 기도하겠다고... 10시가되면, 저도 그리고 중고등부 학생들도
어떤 장소에서든 알람을 맞춰놓고 기도합니다. 미안하지만 잠시 기도하겠습니다."
하시면서 기도하시는 지도사제의 모습에 얼떨결에 함께...
지도 신부님의 모습에서 저는 이걸 봤습니다.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분.
아름다운 신부님, 그리고 그리스도의 향기.'

| 황루도비꼬 2013/01/16 19:13 (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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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훈프란치스코
(2013/05/1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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