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Soon it shall also come to pass .

글쓴이 :  황루도비꼬님 2011-12-06 16:24:37  ... 조회수(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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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이스라엘의 다윗 왕이 어느날 궁중의 세공장이를 불러 자신을 기리는
아름다운 반지를 하나 만들라고 지시했다합니다. "반지에는 내가 큰 승리를
거둬 기쁨을 억제하지 못할 때 스스로를 자제할 수 있고, 반면 큰 절망에 빠졌을 때
좌절하지 않고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글귀를 새겨넣도록 해라"... 고 주문 했다네요. 
반지를 만들어놓고도 적합한 글귀가 생각나지 않아 며칠을 끙끙대던 세공장은
지혜롭기로 소문난 솔로몬 왕자를 찾아갔습니다. 세공장의 고민을 들은 솔로몬은
잠시 생각하다 써준 글귀가 바로... 
 
'Soon it shall also come to pass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입니다. 
왕이 승리에 도취한 순간 그 글귀를 보면 자만심이 금방 가라앉을 것이고,
절망 중에 그 글을 보면 이내 큰 용기를 얻어 항상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게 될것이다."
그랬답니다. 지혜롭죠? 미드라쉬라는 유대교문헌에 나오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이 문장 Soon it shall also come to pass 을 소재로 쓴 시도 있습니다.
이미 익숙할것이라 믿습니다만. 다시 적어봅니다. 
 
'슬픔이 그대의 삶으로 밀려와 마음을 흔들고 
소중한 것들을 쓸어가 버릴 때면 
그대 가슴에 대고 다만 말하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행운이 그대에게 미소짓고 기쁨과 환희로 가득할 때 
근심없는 날들이 스쳐갈 때면 
세속적인 것들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이 진실을 조용히 가슴에 새기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Soon it shall also come to pa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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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올리브 (2011/12/07 09: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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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제가 요즘 넘 힘들어 자꾸 우울하고 화만 내고 있어요 그래서 요즘 성경을 읽고 있어요 ㅡ집회서를 보고있는데ㅡ용서란 글귀만 봐도 서럽네요ㅡ 오늘 갑자기여기들어오니 이 말씀이 희망을줍니다 감사해요
토닥토닥 힘내세요.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황루도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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