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상처

글쓴이 :  황루도비꼬님이 2011-07-21 03:16:19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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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사람들로부터 상처를 입는다. 그리고 그것 때문에 괴로워한다.
그러나 사람들이 과연 그대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잇는가?
그렇지 않다.

누군가 그대를 나쁘게 말하거나 큰 소리로 욕을 했다고 해서, 또는 그대를 한대 쳤다고 해서, 만일 그대가 그것 때문에 마음이 상처 받고 모욕을 당했다고 한다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그대 자신이 그것을 모욕적인 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누군가 그대를 화나게 했는가?
그것은 그대가 그것을 화나는 일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누군가 그대의 감정을 자극했는가?
그것은 그대가 그 일을 기분 상하는 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그대를 자극하는 그 일에 대해 그대가 어떤 판단을 내리는 가에 달려 있다고, 단지 외부에서 일어나는 어떤 일 때문에 그대의 감정에 불을 붙이고 습관처럼 그 감정에 이끌려 행동하지 말라. 순간에 감정적인 반응을 하지 말라.
거리를 갖고 그 상황을 바라보라.
언제나 더 넓게 바라보려고 노력하라.
그렇게하면 아무도 그대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송봉모 신부님의 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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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사도 (2011/07/21 13: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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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때문에 너무 힘든 나날이었는데..이글을통해 위안받고 다시금 자신을 바라보게 되네요...주님께서 제게 주시는 말씀 같아요..
  
  종달새 (2011/07/21 17: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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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감정에 불을 붙이고 습관처럼 그 감정에 이끌려 행동하지 말라.' 가슴에 와 닿네요 ^-^ 반성해 봅니다.
  
  ㄹı ØГ (2011/07/23 07: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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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얻고 갑니다.^^
  
  사랑스런 천사 (2011/07/24 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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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디 좁았던 내 자신에 대해서 반성하고 있을 때 이 글을 읽게 되니 더욱 공감이 갑니다. 만물의 근원이시며 사랑이신 아버지 하느님! 저로 인하여 일어나는 잘못된 일들에 대하여 항상 자기 자신부터 되돌아 보는 겸손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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