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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나오는 '나'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인도하는 곳으로 살아가고 있는 '나' 그래서 세상에는 내가 바꿀 수 없는 것, - 내게 선택권이 없는 것도 ...... 사는 바보가 되지 않기를. "저에게 주님은 다만 조금 느릴뿐인것을요. 언젠간 주님께서 제게 기쁨과 희망을 주실것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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