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서른과 마흔 사이중에서...

글쓴이 :  황루도비꼬님 2013-07-04 17:36:05   ... 조회수(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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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신의 멋지고 긍정적인 부분만 보여주고 싶어하지만 당신이 사람들에게 완벽하게 보이려고 하면 할 수록 그들은 당신에게서 멀어진다.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을 느끼고 먼저 다가서려고 하는것은 당신 또한 자신과 같은 인간이라는 사실을 끊임없이 확인 하는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사람들 앞에서 당신의 쑥쓰러운 약점을 드러내는데 주저 하지 말아야 한다. " _ 서른과 마흔사이 중에서... 

" 아프고 어려운 부분을... 자신의 깊숙한 이야기들을 들어줄 사람을 한명쯤 있어야겠어요. 그것은 누가 만들어주지 않을테니... 만들었다면, 주기적으로 이야기하고. 이야기 하는 것만으로도. 이야기하는 순간.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게 진짜 힐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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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모바일에서 올림 (2013/07/04 20: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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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만 아시면 됩니다
더 뭐가 필요할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굳이 현실적으로 필요한 일이 아니라면 사람과 하느님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는 말이생각나네요 사람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뿐 신과는 대등할 수 없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파랑새♣모바일에서 올림 (2013/07/04 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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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잣대 같은건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의 판단만이 유효할 뿐입니다 사람의 판댠은 불완전한 것이고하느님의 판단만이 완전하기 때문입니다 주님께 맡기시면 됩니다
힐링은 주님께서 해주시는 것이지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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