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해」

글쓴이 :  황루도비꼬님이 2013-02-26 11:38:00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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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나를 너무 사랑하심으로
나를 더욱 더 
주님의 모상과
닮게 하시기 위해
나의 모난 부분을
깎으실 때
하느님은 그것을
“사랑”이라 부르시지만
나는 그것을 
“고통” 이라 부릅니다.

하느님이 
나를 너무 사랑하심으로
나를 하느님의 나라로
인도하시기 위해
낮은 마음과 넓은 마음을
갖게 하시려고
좁은 길로 인도하시는 것
하느님은 그것을
“은총”이라 부르시지만
나는 그것을
“시련”이라 부릅니다.

사탄이
나와 하느님과의 관계를
질투하여
나를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게 하기 위하여
나에게 
물질의 부유함과
세상의 즐거움을
풍족히
불어넣어 주었을 때
하느님은 그것을
“유혹”이라 부르시지만
나는 그것을 
“축복” 이라 부릅니다.

세상의 기준과 
세상의 시선으로
하느님의 일들을
바라보기에
나는 하느님의 뜻을
알지 못한 채
그렇게
하느님의 계획과 뜻을
오해하고
잘못 받아들일 때가
많습니다.

하느님의 시선으로
하느님의 기준으로
주님의 계획하심과
뜻하심을
깨달을 수 있도록
주님께 
아버지의 지혜를 구하고
나의 아둔하고
어두워진 눈을
밝혀달라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간혹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일들로 인해
마음이 무너질 때도
있겠지만

그분은 이해할 대상이
아니라
믿어야할 대상이기에
늘 하느님과의
시선 맞추기를
게을리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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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더뱁티스트 (2013/02/26 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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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n!
  
  은빛강모바일에서 올림 (2013/02/26 20: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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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멘.
  
  어얼쑤모바일에서 올림 (2013/02/27 00: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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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허진영 요셉피나모바일에서 올림 (2013/02/27 11: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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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용감한토니 (2013/02/28 14: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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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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