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부님.
어디 누구에게 문의할까 많이 고민하다가 여기 첫번째 계시기에 적어봅니다.
보니까 올해들어선 한건의 글도 올라와있지않던데.
제가 답변을 옳게 들을수있을까 약간은 걱정은 되지만 믿고 올려봅니다.
2가지 질문을 드리고자합니다.
1.첮째.같은 레지오단원 형제와 신앙대화중에 그형제의 말인즉(주장) 종교개혁의 주도자중의 한사람인 마르틴루터가
주교였기때문에 개신교세례를 받은 사람이 가톨릭으로 개종할때 본인이 원치않으면 가톨릭에서 따로 세례성사를
받지않아도된다고 주장하더군요. 제가 알기로는 루터는 수사신부였지 주교까지는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설령
주교였다하더라도 나중에 파문당했으리라 생각할때 그형제의 주장은 맞지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정확한 사실을 알고
싶으며 그에대한 역사적 근거문헌이나 자료를 함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가톨릭에서는 성공회신자인
경우에 한해 예외적으로 세례를 유효하게 인정하고있고 기타 다른 개신교세례는 인정하지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그형제의 주장은 상당히 우려스런 생각이듭니다만 저도 확실하게 근거를 제시할만큼 아는게 부족해서요.
2.둘째.연관된 질문일수도있는데 성공회의 경우 교파로는 개신교의 범주에 넣는데 성공회의 성직자를 가톨릭에서와 같이
신부님.주교나 대주교로 호칭하는 연유는 무엇인지요?
성공회성직자가 혼인생활을 하고있지만 전례나 성사부분에서 가톨릭과 일정부분 일치해서 그런건가요? 같은 맥락으로
그래서 성공회세례를 가톨릭에서도 인정하는것인지요?
제가 잘못알고있는게있다면 정확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