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부님 부활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궁금한 것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며칠전 어느 강사분에게서 들은 이야기인데요. 모르고 저지르는 죄가 알고서
저지르는 죄보다 더 크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제 생각으로는 모르고 저지르는 죄보다는 죄인지 알고서 저지르는 것이 더
크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전혀 다른 말을 들으니까 갑자기 혼동이
와서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물론 죄는 다 나쁘겠지요. 알고서 저질렀던 것이든
모르고서 저질렀던 것이든간에요.
하지만 조금은 차이가 있을거라 생각들어서 글 남깁니다. 신부님 생각을 듣고 싶어요.
너무 사소한 질문이여서 귀찮으실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귀찮으시면 그냥 지나가셔도 됩니다.
그런데 한번 마음에 궁금증이 생겨서 묻지 않으면 아니 알지 못하면 영원히 의문으로
남는 것 같아서 글을 써 봅니다.
오늘은 봄 햇볕이 따뜻하면서도 찬 바람때문인지 쌀쌀함이 느껴지는 날씨였어요.
봄의 날씨가 변덕이 많아요. 인간의 마음과도 같은 것 같아요.
기분 좋은 감정으로 하루를 시작했다가도 순간 어두운 감정들이 찾아오곤 하니까요.
저만 그러는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