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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조금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 의문이 떠나질 않아서요. 마음이 순수하고 착한 사람이 있다면, 그는 이웃도 사랑하고 남도 잘 도와줍니다. 남에게 피해가 간다면 자신에게 이익이 되어도 하지 않고요. 그것은 오로지 착하게 태어난 그 사람의 양심이 나쁜 짓하면 안된다고 이야기 하기때문입니다. 착한 본성은 남을 도울때 기쁨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예수를 모르는 환경에서 자랐거나, 혹은 살아오면서 그리스도 인이라 칭하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거나 해서, 혹은 직 간접적인 이유로 기독교 전반에 걸친 안좋은 편견을 갖고 있다면, 그는 예수를 직접 접한적이 없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에대한 본질적 반감은 아닙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그토록 착한 영혼은 천국에 갈 수 있나요? 저에겐 착하게 살아온 많은 가족이 있습니다. 그분들중엔 이미 돌아가신 분들도 있고, 제 능력으로 전교 할 수없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마음이 아프고, 따라서 이문제는 제겐 중요합니다. 제발 대답해 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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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상담실에 글을 올렸는데 모두 확실히 모르겠다고 신부님께 여쭈어 보라네요. 자신들도 이문제가 궁금하답니다. 신부님 번거로우시더라도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의롭고 착하나 예수님을 접하지 못하는 사람들 땜에 마음에 짐을 지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