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

좋은친구 2006/07/22 오후 01:02 (304)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요...
2월에 입교식을 했답니다. 남편과 함께...
작녕에도 교리를 신청했는데 직장일에 시간이 잘 맞지 않아서 한해를 그냥 넘긴 적이 있었는데 다시금 신청한 것이 올핸 연락이 왔더라구요, 평일 오전반, 평일 오후반, 주일반으로 해서 이곳 저곳 시간 맞춰 교리를 나누어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저 같이 직장생활하는 사람에겐...정말 좋은 기회인듯 싶어 남편과 함께 교리를 시작해서 지금은 벌써 6개월째 접어들었답니다. 그러고보니 시간 참 빠른 것 같아요.
괜시리 떨리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하고... 이젠 신부님 말씀처럼 한평생 주님을 생각하며 살아가도록 해야 겠어요... 그리고 책 정말 감사합니다. 김인숙(레지나)대모님이 신청했는데 제것까지 함께 좋은 말씀 써 주셔서요...
세례 9월 17일입니다. 그날 축하 많이 많이 해 주세요... 늘 주님 안에서 생활하시며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건강 하심을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이미선(미카엘라)이성규(미카엘)이한솔(로사)이한별(안젤라)
예쁜 성가정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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