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궁금한게 있어요

글쓴이 :  아베마리야님 2021-02-16 11:20:00  ... 조회수(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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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성사때는 성체만을 주로 하고 포도주는 같이 안 하나요 

거양성체는 언제 왜 그럴때만 제한해서 하는지요?

그리고 이건 좀 동떨어진 말인데요

복음의 반대어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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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gulaBenedicti (2022/10/20 21: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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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잡히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과 더불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성찬 전례를 제정하셨을때 

인간의 죄 사함의 중개자이신 성자 예수 그리스도와 은총을 내리시는 성령 하느님과 사랑을 베푸시는 성부 하느님

곧 삼위이시며 일체이신 하느님께서는 우리가"미사"를 통하여 곧 성사 거행으로 바로 효력이 행사되는 사효성의

선물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이 거룩한 성사는 언제 어느 때인지는 하느님만이 아시는 그날이 올 때 까지 진행될 것인데

이 미사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느님안에서 진실과 믿음과 사랑으로 충만한 상태에서 죄를 사함 받은 상태에서

받아 모셔야 비로서 스스로 사람들을 위하여 피와 살을 내어주신 그분께서 우리 죄 때문에 받으신 고통을 공감하고

그리고 그 공감으로 하여금 진실한 유대를 맺게되어 하느님과 더욱 친밀한 내적관계를 맺게 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가장

명심하여야 할 것은 하느님의 외아드님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성체를 받아모시면서 그분의 피와 살을 구분하여 모시려

하는 것은 중대한 신앙의 오류임을 말씀 드립니다. 성체와 성혈은 하느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므로 그 자체로 실체변화된

거룩한 빵이고 음료입니다. 예수님께서 처음 제자들과 군중들에게 영원한 생명이 담긴

피와 살을 떼어 주신다고 하셨을때(요한 6;54) 사람들은 처음에는 기겁하고 믿지 않았지만 사도들은 그분의 말씀이

사실임을 드러내었습니다. 거양성체는 성찬 전례 예식 가운데 사제가 성령청원 기도를 바치고 

복사를 서시는 평신도분이 종을 울리시고 나서 신부가 성찬 제정 축성문을 바친 뒤 성변화 곧 실체변화 된

성체를 잘 보이게 높이는 것입니다. 이것이 거양성체입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현존하시게 된 거룩한 성체에

우리의 신앙을 드러내는 행위로 찬미와 감사와 성찰과 흠모의 성격이 강합니다. 복음은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음을

일찍이 성 이사야와 성 즈카르야의 아들 세례자 성 요한을 통하여 알리셨지요.(루가 3장) 곧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음은

인간의 죄를 중개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함 받을 수 있게 되었고 그 말씀은 영원한 생명을 의미하며 복된

구원의 새계약에 의해 사람들이 스스로 굳게 마음 먹고 죄를 끊어내면 더 이상 원죄 때문에 고통받을 수 없게

하심을 드러내는 하느님의 사랑을 드러냅니다. 그러니 복음의 반댓말이 무엇이겠습니까? 죽음뿐입니다.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죽으셨으나 사흗날에 다시 영원한 생명으로 죽음을 이기신 예수님을 본받아

죄를 끊어내야 하겠습니다. 매일 하느님 사랑안에서 살아가시기를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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