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안녕하세요 신부님

글쓴이 :  커피행복님 2017-10-23 10:00:01  ... 조회수(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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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신부님 안요셉 이라고 합니다.

8월즈음부터 제 심리적 인 상처로 매일매일 성당에 가고 밤마다 혼자 기도를 하였습니다. 이제 많이 나아졌고 준비하는 시험이있는데 12월이라 슬슬 성당가는 횟수를 줄이고 시험에 전념해야 할 때가 온것도 같습니다. 참 교만하죠. 힘들땐 그렇게 강박적으로 성당을 빼지않고 가더니 이제 내 일이 중요하게 된 걸까요. 미사가 가장 완전한 기도라는 것도 알고 많이 몸소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시점에 성당가는 횟수를 줄이는게 살짝 교만같기도 겁도납니다 신부님.

화요일, 목요일, 일요일 3회  또는 화요일 일요일 2회 이렇게 줄여서 가려고 하는데 제가 너무 이기적인 걸까요. 아니면 주님께서 제 진심과 마음을 다 아시니 너그러이 지켜봐주실까요.당연히 주일은 지킬것이지만 다소 걱정도 되고 불안하기도 합니다. 은총을 덜 받진않을까 저를 지켜주시는 손길이 줄어드시진않을까... 물론 주님께서 횟수줄인다고 은총과 지켜주심을 거두는 그런분이 아닌것도 잘 알지만 .....무슨 마음인지 이 여린마음을 잘 헤아려 주시리라 생각됩니다 신부님.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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