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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다 괜찮다!" 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네요. 우리 가톨릭은 희망의 종교이고 너그러움의 종교입니다. 어제 비록 부족하고 죄를 지었다할지라도 오늘 새롭게 시작하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인간인 이상 누구든 다 실수하고 잘못합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자비는 우리 죄를 훨씬 능가합니다. 매일의 기도를 통해 그리고 미사를 통해 어제의 죄인인 나에서 오늘의 새로운 나로 매일 건너가는 노력 계속 하시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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