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신부님 저를 혼내주세요

글쓴이 :  yundang님 2017-05-08 11:37:39  ... 조회수(55)
    이 게시글이 좋아요(2) 싫어요

양 스테파노 신부님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 신암성당 문윤경 아가다라고 합니다.

 

저는 봉헌금 교무금도 내지도 않았고, 엄마한테 혼난 것을 폰으로 친구들에게 화풀이를 했습니다.

 

저를 혼내 주세요.

 

저는 나쁜 신자 입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카카오스토리에서 공유하기 페이스북에서 공유하기 네이버 밴드에서 공유하기 트위터에서 공유하기 Blogger에서 공유하기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2017/05/08 21:27:43)
 이 댓글이 좋아요(1) 싫어요

"괜찮다! 다 괜찮다!"

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네요.

우리 가톨릭은 희망의 종교이고 너그러움의 종교입니다.

어제 비록  부족하고 죄를 지었다할지라도 오늘 새롭게 시작하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인간인 이상 누구든 다 실수하고 잘못합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자비는 우리 죄를 훨씬 능가합니다.

매일의 기도를 통해 그리고 미사를 통해 어제의 죄인인 나에서 오늘의 새로운 나로 매일 건너가는 노력 계속 하시면 됩니다. 

  

  댓글 쓰기

 
로그인 하셔야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여기를 눌러 로그인하세요.
 

이전 글 글쓰기  목록보기 다음 글

 

본 게시물에 대한 . . . [   불량글 신고 및 관리자 조치 요청   |   저작권자의 조치요청   ]
| 마리아사랑넷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메일추출방지정책 | 사용안내 | FAQ | 질문과 답변 | 관리자 연락 | 이메일 연락
Copyright (c) 2000~2024 mariasarang.net , All rights reserved.
가톨릭 가족공간 - 마리아사랑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