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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는 아베마리아 출판사 입니다.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가 지은 책입니다.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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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십자가아래서 제자에게 네 어머니시다 라고 분명히 말씀해 주십니다. 우리는 모두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제자는 성모님을 어머니로 모실수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아니 어머니로 모셔야 합니다. 다른 말로 공경해야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때 어머니께서 간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병원도 포기하고 6개월간 집에서 비명을 지르시다가 운명하셨죠. 세계에서 가장 강한 진통제도 소용없었습니다. 저는 많이 황폐화되고 어떻게 대학을 갔는지도 모릅니다. 대학가서도 방황의 연속 이었습니다 전공이 미술이라 술도 엄청 마시고 혼자 술취해서 울면서 거리를 방황하기도 하고 하늘을보며 꼭 그런식으로 어머니를 데려가셔야 했냐고 하늘을보며 원망하기도 많이 했습니다. 그때는 성모 신심도 없었고 물론 성당도 잘 안나갔죠. 그래도 마음 한켠엔 예수님을 사랑했는지 아니면 잊지못 했는지 술먹고 일어나 보면 개신교 교회에들어가서 자고 있더군요 ㅎㅎ새벽 예배 소리에 깨어서 도망치듯 나왔습니다. 여하간 방황과 방탕의 시기였습니다. 그후 졸업하고 imf가 왔습니다. 미술 전공에 취직은 고사하고 경비를 하게 되었죠 한국이 너무 싫고 환멸이 느껴져 프랑스로 유학을 갑니다. 700만원으로 2년을 생활했으니 무지 막지한 고생을 했지요 마음의 상처도 많고 고생을 많이 했는지 우울증이 심하게 왔습니다 그런데 고통중에 신음하고 있을때 입에서 어머니 어머니 성모님 성모님 하고 있는거에요 . 너무 힘들어서 살려달라고 했죠
그후 성모님을 엄마로 부르기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예전처럼 마음이 공허하거나 외롭지가 않은거에요 그후 성모님께 헌신하고 봉헌하고 카톨릭 미술가가 되기로 서원 했습니다. 물론 가난이 밥이요 구차함이 반찬인 인생을 십년 넘게 살고 있지만 전혀 방황하거나 방탕하지않고 정결 서약도 하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성모님을 한번 만나보세요 정말 정말 좋아요 하느님은 육신의 엄마는 대리고 가셨지만 영혼의 엄마를 주셨습니다. 새엄마 한번 만나보세요 엄마가 천국의 여왕이랍니다 천상 모후의 관을 쓰셨다고 묵주기도에 나오 잖아요. 가나에서 예수님의 첮번째 기적도 어머니 청에 의해서 이루어 지잖아요. 예수님은 성모님의 청을 거절하지 않으세요 성모님을 통하여 기도하면 때가되면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믿어보시고 엄마를 만나보세요 항상 인자로운 눈으로 우리를 바라보시는 참 엄마를요 행복하지 않으세요? 전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그리고 다락방 모임을 통해 성모님이 지금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하시는지 한번 알아보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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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신심에 대하여 잘~ 묵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모님께 찬미, 영광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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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라 Maria 영 Mary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童貞)마리아’ 또는 ‘성모 마리아’라고도 부른다. 요셉과 약혼한 뒤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를 낳았다. 교회는 전통적으로 마리아를 ‘새 하와’, 평생 동정녀, 특별한 은총을 입으신 여인, 그리스도교 신앙인의 중개자, 교회의 어머니로 여겨 왔다. 가톨릭 교회가 가르치는 성모 마리아의 4대 은총은 이러하다. 1. 평생 동정, 2. 하느님의 어머니, 3. 원죄 없으신 잉태, 4.하늘로 들어 올리심을 받으심(몽소 승천). 성모 마리아는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천주의 성모)이자 하느님의 뜻에 온전히 순명한 신앙인의 모범으로 공경받고 있다. 하지만 마리아 공경은 신앙의 대상인 하느님에게만 바칠 수 있는 흠승과 명백히 다르다. 오효민 가브리엘 형제님! 가브리엘 천사가 어떤 천사인데 그런 댓글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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