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신부님...

글쓴이 :  ♡미소천사♡님 2009-10-03 20:46:08  ... 조회수(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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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오늘...거짓말을 해버렸습니다

살면서 거짓말을 단 한번도 안했다면 그것조차도 거짓말 이겠지만...

저희집은 모두가 카톨릭 신잡니다

엄마랑 저능요 예비신자구요...

아빠가 신자이고 교리수업만 듣지 않았지..아빠따라 성당에 가고 있던 터라..

신부님과 수녀님껜 약간의 낯익은 얼굴이었구요~~

엄마 아빠의 간곡한 부탁과 기도 덕분이었는지..

다행이 교리수업을 받을수 있게 되었어요...

그게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단 한번도 교리수업이랑 미사에 빠진적이 없었능데...

그 의지가 오늘 흔들리고 말았습니다 ㅠ.ㅠ

낼은 추석연휴라고 교리 수업을 안한다고 합니다...

오랫만에 늦잠도 자고 미사에 갈려고 했능데...

남자칭구가 .....

오랫만에 쉬능날이라고 가까운데 바람이라도 쐬고 오잡니다...

갈등...무지하게 많이 했죠...

갈등만...

그래서...조건은 달았습니다 

목적지까지 가기전에 미사시간에능 근처 성당에서 미사를 보구 가기로...

오빠두 그렇게 하자구 하더군요....

긍데 ..엄마 한테 거짓말을 해버렸습니다

차마 남친이랑 놀러 간다고 성당을 못간다...

요로케 이야기는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앞으로는 제 의지가 흔들리지 않도록 기도 많이 할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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