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잉! 저도 안젤라입니다.

글쓴이 :  엘라스투라님 2008-10-10 15:29:18  ... 조회수(56)
 

무척 반갑습니다. 저는 너무나 행복한 사람입니다. 모태신앙으로 신앙을 갖게 되었으니까요. 하지만 진정한 하느님 사랑을 모르고 불과 1년 남짓된 최근에서야 정말 살아계신 하느님을 온몸으로 느끼고 엄청 부끄러우면서도 감격스러웠습니다. 자매님의 남편분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울 신랑은 다행이도 저와 결혼하면서 불교 집안인데도 불구하고 세례를 받고 함께 신앙을 열심히 갖고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울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아직 불교 신자로 그대로 계셔서 이왕이면 연세도 있으시고 해서 하느님 자녀가 되길 간절하게 바라고 있습니다. 종교에 자유는 인정하지만 마지막 갈길 이 어디인지를 넘 잘 아는 현실에서 꼭 함께 하느님 자녀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저희 시부모님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요. 거래하는 것 같지만 그건 아니고요. 마음을 모으면 반드시 이루어 지리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항상 하느님과 눈 마추고 살아가는 게 가장 큰 행복에 길임을 잊지 마시고 신앙으로 삶이 풍요로운 하루 하루를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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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젤라님이 쓰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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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피정에 참가했어요

영세를 받은지 2년된 자칭 초보신자입니다. 삶에 지친 육신과 정신을 가지고 영세를 받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안젤라입니다. 제 기도는 항상 저희 남편도 예비자 교리를 받고 영세를 받아 성가정을 이루는 것이 꿈입니다. 기도도 열심히 올리고 도보성지순례도 다녀왔지만 남편이 움직일 생각을 안해 야속하기도 하고 아직은 제가 부족한가보다고 스스로 위로도 해 봅니다.

신부님 ! 늘 피정이 무엇인지  궁금했는데....누구한테 챙피스러워 물어보지도 못하고요...

어제의 피정은 제에게 참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마음의 준비도 안하고 토요일이라 출근을 안하는 날이니까?라고 생각하며 참석했거든요? 피정이 무엇인지 알기도 했구요.정갈한 마음으로 참석하지 않은 제 자신이 부끄러워 강의내내 죄송스러웠어요

어려운 시간을 내시어 좋은 강의를 해주신 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저녁에 신부님께서 강조하신 로마서 8장 성경책도 읽었답니다.

스테파노 신부님 ! 영육간에 항상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초보 안젤라도 영세때의 초심을 간직한채 남에게 모범이 되는 신자로서 열심히 생활할께요.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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