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처음으로 피정에 참가했어요

글쓴이 :  안젤라님 2008-09-28 17:53:03  ... 조회수(83)
 

영세를 받은지 2년된 자칭 초보신자입니다. 삶에 지친 육신과 정신을 가지고 영세를 받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안젤라입니다. 제 기도는 항상 저희 남편도 예비자 교리를 받고 영세를 받아 성가정을 이루는 것이 꿈입니다. 기도도 열심히 올리고 도보성지순례도 다녀왔지만 남편이 움직일 생각을 안해 야속하기도 하고 아직은 제가 부족한가보다고 스스로 위로도 해 봅니다.

신부님 ! 늘 피정이 무엇인지  궁금했는데....누구한테 챙피스러워 물어보지도 못하고요...

어제의 피정은 제에게 참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마음의 준비도 안하고 토요일이라 출근을 안하는 날이니까?라고 생각하며 참석했거든요? 피정이 무엇인지 알기도 했구요.정갈한 마음으로 참석하지 않은 제 자신이 부끄러워 강의내내 죄송스러웠어요

어려운 시간을 내시어 좋은 강의를 해주신 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저녁에 신부님께서 강조하신 로마서 8장 성경책도 읽었답니다.

스테파노 신부님 ! 영육간에 항상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초보 안젤라도 영세때의 초심을 간직한채 남에게 모범이 되는 신자로서 열심히 생활할께요.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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