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신부님. 안녕하세요
아내가 성당을 나간지가 약5년 정도 되었고.
저는 약2년정도 되었습니다.
저는 성당을 잘나가며 성경. 서적. 기타등 을 통하여 많이 배우려고 합니다.(행복.....)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아내가 성당을 안 나가는 것입니다.
제가 느끼는것은 세속의 욕심때문인가 생각해봅니다. (일과 돈)
그문제도 사이가 좀 멀어지는 것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부라고 해도 신앙생활을 강제성을 띄울수도 없고 하여
신부님께, 부탁드립니다. 이럴땐 어떻게 하면 좋은가요..물론 아내를 위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사때 성체는 받는 회수 정해져 있는지요? 미사를 두번보면 안되나요?
존경하는 신부님 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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