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아들 주 예수그리스도님 이 가엾은 죄인을 불쌍히 여기소서!'라는 기도문이 생각나는 신부님의 강론에 마음이 짠 합니다. 신부님의 강론을 다시 듣게 되어 정말 고맙습니다. 뵌 적은 없지만 언젠가 평화방송에서 방송된 명동성당에서 강론하시던 너무 편안한 모습의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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