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청주에 살고 있는 자매입니다. 평소 이 곳에서 신부님 글 읽으며 힘을 얻곤 했는데, TV로 신부님 특강을 보게 되니 너무 반가웠어요. 특히나 제가 존경하던 신부님이 강론 때 신부님 글을 읽어 준 적이 있어서, 그 신부님도 양신부님 글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 더 마음이 갔었는데ㅋ~ 그런데, 강론 컨닝하신건가요? ㅋ~괜찮은 거겠죠? 저 혼자 인터넷으로 읽을 때보다 그 신부님께서 미사 중 읽어 주시니 더 마음에 와 닿는 것 같았어요.
요즘 마음이 너무나 지치고 어두웠는데, 신부님의 환한 얼굴, 따뜻한 강론을 들으니 좀 위로가 되는 듯 했습니다. 사실, 신부님 글만 접했을 땐 무겁고 진지한 분위기가 풍기시는 그런 분이 아니실까 했는데, 소탈하고 밝으신 신부님 인상이 편안해 보여서 좋았어요.^^*~ 신부님, 특강이나 글 자주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