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더 기쁘게, 더 열심히, 더 행복하게

글쓴이 :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2007-09-27 09:27:01  ... 조회수(54)
 

명절이 되니 먼저 떠나신 어머님의 자리가 더욱 휑하게 느껴지셨겠지요. 부모님들, 떠올리기만 하면 늘 송구스러움, 안타까움, 안쓰러움만 남게 됩니다.

어머님, 이제 하느님 자비의 품 안에서 편히 쉬고 계실 것입니다. 조금도 걱정마시고 더 기쁘게, 더 열심히, 더 행복하게 그렇게 살아가세요. 그것이 어머님께 드릴 수 있는 제일 좋은 선물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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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님이 쓰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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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감사합니다...

신부님...

늘 좋으신 말씀으로 때로는 반성으로

또 힘과 위로가 되어주시는 고마우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강론 말씀을 보면서...

결혼하고 25년 만에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고 연도를 드리면서

돌아가신 친정 엄마 생각에 얼마나 울었는지요...

벌써 2년 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은 그리움으로 다가옵니다

영원히 살것처럼 살지말고 늘 준비하면서 그렇게 욕심부리지 말고 살고싶다는 마음입니다...

좋으신 말씀 가슴에 새기며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피정에 가서 뵈었던 신부님 얼굴이 선합니다

건강하시고요

기도 안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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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늘 감사합니다...   미소 61 200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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