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궁금한게 있습니다.

글쓴이 :  이경윤 아셀라님 2006-12-23 11:56:46  ... 조회수(53)
 
신부님 안녕하십니까
전에부터 의문점이 있어 답답한 마음에 여쭈어 보겠습니다.
우리 천주교는 기독교와 달리 불교와 가깝게 지내고 있는데....
어떠한 의미에서 그러는지.또 오늘 평화뉴스를 보니까 정진석추기경님이 불교에서 운영하는 고아원을 방문한 가운데 (부처님의 도움이 여러분에게 있기를..)하시며 그들에게 말씀을 하시던데 추기경님께서는 부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건지. 평소 추기경님을 존경하던 신자로써 순간적으로 추기경님께 죄송하지만 유감이 들더군요.
종종 보면 신부님들이나 수도자분들께서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불교인들과 가깝게 하고 그들의 것을 미사때 들려주고 하시는데 그때마다 기분이 상할때가 있습니다.
또 천주교 신자들은 우리나 불교나 똑같은거고, 신부님들이나 중이나 똑같은 성직자라고까지 말을 한답니다.
저도 예전에는 건성으로 성당을 다니고 성서도 읽지 않고 할때는 정말로 하늘에 하느님과 부처가 다 있는 줄 알았는데성서를 보고, 믿음이 깊으신 자매님의 도움을 통해
기초를 배우고 하느님의 자녀됨이 얼마나 감사하건지도 알게 되었답니다.
사제나 수도자들이 불교인들에게 다가가는 것은 그들을 하느님의길,구원에길로 이끄시기 위한 사랑이신지.아니면 어떤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신부님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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