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매님 힘내세요.

글쓴이 :  천사님 2006-05-10 09:57:52  ... 조회수(55)
 
저와 비슷하게 신앙생활시작하였네요.
신앙생활을 갖고 부터은 이전보다 생활자체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지난 1월에 시아버님 위독하시다는 말씀을 듣고 밤늦게 아이들과 묵주 기도를 하였습니다. 아이들고 시작할때는 순수히 하더니 4단쯤 되니 힘들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할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분은 오직 한분이야 살아 계실때 할아버지를 위하여
편안히 가실수 있게 기도 하면 안될까 하며 눈물이 앞을 가려습니다.
아이들고 함께 눈물을 흘리면 하겠다고 큰아이는 10단, 작은 아이는 5단을 바쳤습니다. 그다음날 아침 시아버님께서 깨어나셨습니다.
남편은 우리의 정성어린 기도에 감동을 받았는지 나에게 만 강요하지 말라고 하면서
성당에 미사드리려 간다면 차까지 태워다 줄 정도로 변화하였습니다.
또 제 성격이 급해서 인지 무엇을 보면 결론을 지어야 할정도로 얼른얼른
남편이 함께 하지 않는다고 밖으로는 표현을 하지 못하여지만,
어버이날 선물울 사려고 루가서원에 들려서 선물를 사고 있는데, 밖에서 기다리던
남편이 차에서 내려와 성당에 30년이나 다니신 자매님과 인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남편과 너무 친한 사이인것 같아서 얼른 나와 인사를 하고 자매님 남편을 전도 좀하세요. 하니 남편이 주일 문제 때문에 못나온다고 했답니다.
정말 하느님께서 저의 소망을 들어주신는구나 하면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살기도를 했답니다.
아이들과 10개월의 첫영성체를 시작한지 3개월이 지나답니다.
아이들과 성당에 가는 것을 즐긴답니다.
자매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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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님의 글
> "고생이 많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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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이 많으시군요. 그래도 한 식구가 같은 신앙을 가지면 훨씬 좋지요. 남편께서 반대를 하시더라도 늘 웃는 얼굴로 대하십시오. 그리고 지금 잘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
> 우선 아이들 교리부터 꾸준히 시키시고, 그리고 전보다 더 기쁘게, 더 행복하게, 더 친절하게 남편에게 대해보십시오. 신앙이 이렇게 좋은 것이구나, 긍정적으로 사람을 변화시키는구나 하는 것을 말보다 몸으로 보여주십시오. 그렇게 되면 언젠가 남편께서도 입교하실 날이 올 것입니다.
>
> 힘드시겠지만,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기도 안에서 열심히 살아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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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상치" 님의 글
> > "좋은 말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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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남편이 말씀하기를 우리아이들은 성당에가는것이싫어 하시는것이예요 왜싫은데
> > 하니깐 세뇌교육이라고하시네요 전요 세례받은지4개월좀지났어요
> > 우리아이들은요 교리공부시작하고았는중이고요갈려고하면혼자가지 아이들은데리고가지말라고해요세뇌교육이싫다 고강조해요정말그래요무지무지싫어해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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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Re 자매님 힘내세요.   천사 56 200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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