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성소의 꿈은 초등학교때부터...

글쓴이 :  세실님 2006-05-04 08:35:28  ... 조회수(58)
 
+ 성령충만하세요

신부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성소는 본인의 의사가 중요합니다.
아들은 초등 1학년때부터 신부님된다고 노래부르고 다녔어요
아마 초등 3학년때인 것같은데 동생하고 영양제를 먹다가 피아노 빨간 속 덮게를 목에 두르고 신부님 흉래를 내며 영양제를 먹고 있던 일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변함없이 성소의 꿈을 키우다가 중3때 논산 대건고 진학이 안되자
그때 잠시 사제성소의 꿈을 접고 예신모임도 안갔습니다.
성격이 밝고 피아노를 참 잘칩니다 그래서항상 친구들 속에 파묻혀 놀기를 좋아했지요 음악교사 되겠다고 1년 반정도 방황하고 다니더니 작년부터 다시 성소의 길로 돌아온 아이입니다.
그래서 저희 부부도 고민을 많이 했고 본인이 원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이게 되었던 것입니다. 얼마전 까지 남편은 반대했습니다.
그 길이 얼마나 어려운 길인데 갈려고 하냐 다른 길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아이 마음이 바꾸지 않자 끝까지 갈 자신이 있으면 열심히 하라고 아빠가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동생도 (고1)신학교 간다고 대건고 예신반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식이라고는 달랑 둘밖에 없는데 '이놈들이 왜이러는 모르겠구나 '그래서 한참 저는 마음이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아빠는 모르게 하고 둘째보고 지금은 공부열심히 하고 있고 정말 그 길이 너의 길이라면 너의 성소의 길은 잠시 접자 그리고 우리 가족들이형을 위해 기도부터 하자고 하며 잠시 입을 막았습니다
큰아이는 음악을 하는 사제로 예수님께 자신을 봉헌하고 싶다고 합니다.
신앙심을 좋은 것 같고 그런데 학교 성적이 불안합니다
본인 올리 것라고 하는데 저의 불안함은 원하던 고입진학의 실패가 컸기에 신학교에 떨어지면 그 감당이 불안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비오의 지향과 기도 이루어지게 도와 달라고 기도를 청합니다.
두서없는 저의 글 읽어 주셨어 감사합니다

추신: 본당신부님께서 학자신데 비오는 성직자로 좋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기도 많이 하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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