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어디든 성소자 감소로 애를 먹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아드님의 성소가 잘 뿌리내려 하느님 나라의 큰 일꾼이 되길 바랍니다.
사제성소의 식별기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의지입니다. 또한 깊은 신앙심입니다. 사제생활이나 수도생활, 한 몇년은 자신을 속이고 적당히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평생은 어렵지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이 본인의 확고한 의지와 열렬한 신앙 그것 같습니다.
기도로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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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실" 님의 글
>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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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미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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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다 신부님의 강론을 읽어 보며 나의 모습을 다듬어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 예수님께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하신 말씀처럼
> 예수님께서는 제가 가야할 길을 비추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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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큰 아이가 고3인데 신학교를 간다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 그런데 제가 보았을때는 공부쪽으로 부족함이 보여 저의 가슴을 타게 만들기에
> 성체조배를 했었습니다.
> 성체조배를 하고있을때 이런 말이 생각났습니다.
>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 그것은 너가 해달라는 대로 다 해 주었는데 또 무엇이냐 하시는 예수님 말씀같았습니다.
> 그래서 펑펑 눈물을 쏟고 왔던 적이 있었습니다.
>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필립보에게 하신 것처럼 저에게도 잊지않으시고 불안함을 없애 주시는 길을 제시해 주셨고 든든한 제짝궁을 성령으로 불러주시어 함께 가게되었습니다.
> 이것도 하느님께서 비오를(고3아들)통하여 저의 부부를 불러 간절히 .그리고 순수함으로 당신께 청하고 매달리도록 하시기 위해서 그러신게 아님가 합니다.
> 남편이 아들에게 "아빠가 너 신학교 들어갈 때까자 새성경 쓸거다. 아들도 최선을 다하여 공부했으면 좋겠다.'
> 이보다 더 좋은 말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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