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환자의 가족 처럼
신앙 생활에 있어 무엇이든 최선을 다함은
주님의 은총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복음 말씀도 미사시간에 듣고 다시 스테파노 신부님의 강론을 다시 보면
꺠닫는 바도 큼니다.
감사합니다.

| 천사 2006/02/19 12:52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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