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 신부님! 새로운 곳에서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양 정욱 엘리사벳 입니다.
친한 친구로 부터 이곳을 소개 받아서 들어왔는데 반가운 신부님이 계시네요
반가이 맞아주시며 직접 타주시던 구수한 커피가 생각납니다.
저는 기도해주시는 덕분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춘기 아들 때문에도 한참 고민 하다가 그곳에 찿아갔을때에 아이들을 보며
많은것을 느꼈고 엄마들이 욕심을 너무 부린다는 신부님의 말씀에
저를 돌아보고 뉘우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있는 그대로의 아들의 모습을 사랑하며 잔소리 잘 안합니다 ^^
관계가 많이 좋아졌지요..
도움이 필요할 때 뽀르르 달려 갔었는데 이제는 글로써 달려와 뵐 수 있으니
더 정겨운 느낌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