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반갑습니다.

마리사랑 2006/02/02 20:58 (195)

기쁨, 사랑, 희망, 힘....
지금 우리들이 목말라하는 것들

길을 잃고 방황하는 한마리의 어린양처럼
아마도 그래서 신부님의 소식을 궁금해 하며
기다림을 배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항상...
건강하시고... 신부님을 기억하며..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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