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를 세례 받고 바로 입단을 하였습니다.
저 보다 자매님들께서 다들 나이가 많은 신 분들이라 많이 이뻐 해 주십니다.
하나 둘씩 배우고 연도 참여 하고 정말 재미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같이 영세 받은 분들과 교리 공부를 맏으 셨던 신부님께 저녁식사 중
레지오 입단 이야기가 나와서 한분 자매님꼐서 구정이 지나고 나오신다고 하시고
두분께서는 반 정도 저와 함께 하면 하시는데 저는 저녁 레지오반이고 그분들은 낮에 하시면 하시더라구요.
주님께 간구하는 기도를 열심히 할께요.
신부님께서도 많은 격려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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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 님의 글
> "오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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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 지난주에 한번 어제 오늘 신부님의 오늘의 말씀을 읽게 되었습니다.
> 새례 받은지 1달16일 된 아주 따끈따끈한 신자라고 자칭 합니다.
> 매일 미사는 못 올리고 주일 미사 빼고 평일 미사는 일주일에 1-2회 정도...
> 초보 신자가
> 이렇게 말씀 듣게 되어서 정말 기뻐요.
> 주님의 은총 맞죠.
> 감사합니다.
> 신부님께서도 은총 많이 받으세요.
> 안젤라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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