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힘들때면 홈페이지에들어왔어 신부님의오늘의말씀을듣곤합니다
그때마다 신부님은저의이야기를적어둡니다 아~~
신부님은 하느님을많이많이보았지요?나는하는일마다않되고 자식도속썩이고 엄마도힘들게하고 ..오늘은하느님원망했어요 아니매일 좋을때는 단30분아니10분5분 밖에안되네요 ...난왜성당에갈까...많은고민이듭니다 그리구오늘의말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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