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5월입니다.
꽃이 지는 달, 큰잎사귀가 나오는 달....
인디언들은 이렇게 5월을 예찬했다고 하지요^^
4월의 화려함 뒤에 오는 차분하고 연한 새순이 좋습니다.
아름다운 계절 5월
성모님의 달...
머잖아 담장 너머로 빨간 손을 내밀 넝쿨장미를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아름다운 5월을
꼭꼭 재워서 힘들고 어려울 때
꺼내서 ^*^ 이케 웃어보세요..
흐린 아침에^^

| 나무 2007/05/04 08:22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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