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오랜만에 놀러왔어요..
요즘에는 시험기간이다 뭐다 해서 너무 바빴어요..
신부님의 댓글을 보니 기분이 좋아요..
근데요 신부님 수녀님들의 맏 딸은 될수있어도 좋은 맏 며느리는 못 될것 같은데요..
저 시집 안 갈꺼에요..
혼자 열심히..
신부님의 좋으신 말씀 잘 보고 갑니다.
신부님 사랑해요..
로그인 하셔야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여기를 눌러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