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안녕하세요?
신부님 말씀 열심히 듣고? 읽고 있는 신자입니다.
여긴 해외에요.
,아침에 일어나서 인터넷으로 신부님 말씀읽고 있는데,때론 잘 올라오지 않는 날도 있어서 가끔 섭섭 합니다.허전하기도 하구요....
항상 신부님 강론 말씀으로 아침 열고 싶습니다.
매일 매일 올려주시면 여기 이렇게 해외에서 살아가는 천주교 신자 들에게 힘이 될것 같습니다.
한국보다 몇시간 늦은 나라라, 한국에서 올려주시는 말씀을 이곳에선 아침에 읽을 수가 있어서 좋아요.
감히 몇자 적고 갑니다.
신부님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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