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에 부르심이라는게 .알수가없습니다 젼어릴적부터 .혼자지내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아무리
노력하고 .뛰어봐도 . 이게 주님에 부르심인지 . 제뜻대로 돼지 않더군요
져도 압니다 . 절위해 기도 하시는분들 아마 어릴적부터 저에게 기대하신 성당 . 교우분들 .
헌데 자신이없습니다 제마음이 이끌어가는것도 아니고 . 억지로 할려니 . 너무힘듭니다
전 머리도나쁘고 어릴적부터 너무외로워서 , 몸부림치지만 . 안풀어주시네요
이런저런 집안일이나 등등으로 . 아프신 부모님을 보며 . 다시 성소에 순정하려고하지만
사랑이란 단어가 없이 억지로 간다는게 너무 힘듭니다
전장애가 있어 수도원 생활과 주님이 이끄시는 그 짐을 . 도져히 지고갈자신이없습니다
하지만 . 저하나로 희생에 본당을 살리 려는게 주님에 뜻이라면 그대로 하겠지만
마음이 . 안가고 힘이듭니다
저에 꿈은 가정을 이루고 .살고싶은데 .제가 부족해 . 제가 능력이 부족해 . 가지못하고 . 정말 . 할마음이 없습니다
이런 제마음 젼 . 짝사랑하는그녀 에게 사랑읋주고 그럲게 가정을 이루고 살고 싶습니다
주님이 주신 은총.에죄가돼지않을련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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