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의 샘 (2009/08/12 11: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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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기도보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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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혜 프란체스카 (2009/08/12 14: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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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중에 기억하며 꼭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시구요 소민이는 반드시 일어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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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2009/08/12 15: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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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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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2009/08/12 16: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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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음말씀이 참 위로가 되는 말씀인데 저희들의 기도를 하느님께서 꼭 들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형제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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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2009/08/12 17: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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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희의 간절한 기도을 뿌리치지 마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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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천사 (2009/08/12 17: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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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비비안나와 가족들을 위해 저도 기도 보탤께요.. 주님께 영광과 감사 드릴 일 생길거예요.. 힘내세요.. 달리다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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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소나무 (2009/08/12 21: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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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이가 하루빨리 건강 되찾을 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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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공주 (2009/08/13 11: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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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라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꼭 회복할 겁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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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2009/08/13 12: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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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민 비비안나를 위해서
소민이 주변의 분들을 위해서
두번 주모경 바쳤어요...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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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사랑 (2009/08/15 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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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딸 소민이를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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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모세 (2009/08/21 17: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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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아버지! 소민이와가족들에게 영원한 행복을 내려주소서.아멘!
하느님께서는 소민이(비비안나)마음에 계실 것입니다.
하느님아버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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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나니 (2009/09/01 10: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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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아버지 자식때문에 마음고통 받고있는 저 아버지의 마음이 당신의 마음이지 않습니까? 부디 저 가련한 딸의 건강을 도로주시어 온가족이 고통스러운 마음들을 주하느님 아버지께서 위로해주시고 그들에게 기쁜일이 일어날수있도록 이 부족하고 몬난 당신딸이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이기도 성모님과 함께 주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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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옥선 세실리아 (2009/09/02 16: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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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민 비비안나가 예수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 빨리 쾌유되길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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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위하여 (2009/09/17 09: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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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영광과 축복이 비비안나 가정에 충만하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열심히 기도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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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꽃돼지 (2009/09/26 17: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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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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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강변 (2009/10/04 19: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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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소민 비비안나를 통하여 이 가정을 성가정으로 인도하심에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이제 회당장 야이로의 죽은 딸을 살려 주신 것처럼, 비비안나에게 새 삶을 주실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형제님, 진심으로 하는 기도는 하늘을 뚫는다고 합니다.꼭 치유해 주실 것을 믿고 미리 감사드리며 기도하시길..저도 기도중에 늘 기억하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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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 (2009/10/08 1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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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에 은총이 비비안나와 함게 하심을 믿습니다
기도중에 꼭 기억 가겠습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고통중에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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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09/10/10 00: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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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에게 일용할양식주시고...
청하십시요*^^*
힘내세요. 저도 보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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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경 (2009/10/16 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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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 비비안나를 위하여 주님께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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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평화 (2009/10/18 0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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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중에 함께 하겠습니다 청하십시요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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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꽃 (2009/10/21 14: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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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힘내세요 우리딸이 비비안나인데 마음에 와닿네요 기도중에 기억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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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나 (2009/10/24 10: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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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간절한 기도를 드릴께요.
힘들때마다 성모님께 매달립니다.
힘내세요.비비안나아빠 ~~
저도 비비안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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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여왕 (2009/10/26 12: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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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께서는 간절히 원하는 기도는 들어주십니다 소민비비안나를 위해서 여기오신 모던분의 기도는 간절합니다 주님들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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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소 (2009/11/04 00: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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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소민비비안나를 지켜주시고 은총을주시어 저희들기도이루어주시길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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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맘 (2009/11/07 23: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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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딸아이가 무사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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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2009/12/09 2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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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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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아 (2009/12/23 13: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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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어서 소민이가 주님의 자비로 소생하도록 은총을 내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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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희안나 (2010/01/04 00: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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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 가정에 무엇을 원하십니까? 주님의 뜻대로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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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구름 (2010/01/09 17: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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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도 올림니다.
넘 늦게 보았으나
주위분들의 기도와
아버님의 간절함에
분명
주님께서
비비안나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cor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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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로 (2010/01/26 23: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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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소민 비비안나를 꼭 웃게 해주세요.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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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며살기 (2010/02/06 21: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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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이가 꼭 일어날수 있도록 기도드릴께요.. 하느님께서는 저희기도를 져버리지 않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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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죄인 (2010/07/27 11: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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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나는 천사가 맞네요 비비안나를 통해 가족모두가 하느님을 더많이 알게되어 잃은것 이상 큰 선물을 주시기 위한 과정이니 용기잃지 말고 지혜롭고 슬기롭게 가족모두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시면 응답을 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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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화 스텔라 (2010/09/01 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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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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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오소서 (2010/09/02 18: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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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항상 함께하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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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인형! (2011/03/13 22: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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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 글을 봤습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이름으로 청 하는것은 무엇이든 들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특히 부모의 기도는 어느 기도보다 더 빨리 들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힘내세요. 제작년 제 딸아이의 친구도 중국에있는 북경대에 들어 갈 수 있을 정도로 똑똑했는데 평소에 머리가 아파서 진통제로 살다가 여름방학때 한국에 와서 병원에 갔다가 청천벽력같은 선고를 받았지요. 몇 달만 빨리 왔어도 레이저로 수술을 할 수 있는걸 (머리속에 혹이 너무 커서)어쩔 수 없이 대 수술을 했어요. 병원에서는 평생 자폐증처럼 살아야 한다는걸 부모님의 간절한 기도와 정성어린 도움으로 일 년만에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제 딸의 친구지만 전 한 번도 못봤는데, 저도 너무 가슴이 아파서 귀하게 얻은 생명수와 묵주기도로 주님께 간절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병원에서 기적이라고 할 정도로 거의 정상인이 되었습니다. 무척 심각했었거든요. 또 하나 제가 도울 수 있는 것은 책에서 봤는데 초록색 스카풀라를 따님께 지니게 하세요. 꼭 몸에 안지녀도 되요 . 베게속이나 , 편한곳에 지니도록 해주세요. 대신 본인은 힘이드니까 부모님께서 믿는 마음으로 해 주셔야해요. 이 말씀은 아베마리아출판사에서 읽고 자신있게 드리는 말씀이고 묵주기도는 물론이고 또 제 경험으로는 용서의 묵주로 77번의 기도를 바치니까 마음에 사랑이 생기면서 영육간의 치유가 되는것을 체험했습니다. 따님의 부모님께서 살아오시면서 죄송하지만 대죄든 소죄든 인간이라면 한 가지쯤은 미쳐모르고 고해성사를 못보신것도 계실것이고 또 남이 댁네에 폐를끼쳐 용서가 안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 아! 그런데 용서의묵주기도를 3일쯤드리는데 마음의 평화가 오고 미움이 사랑으로채워 주시더라구요. 해보세요. 자신합니다.제가 세례받고15년을 냉담했다 8년전에 중증우울증이와서 자살시도를4번 했고, 1년이나1년반만에 의사들의 실수로 여러번 죽을고비를 넘겼는데 병원에서 기적이라고 할 정도로 살았습니다. 물론 우울증은 지금 더 심해졌지만(덕분에 남편이 세례를 받았어요)주님께감사드립니다. 냉담푼지 3년반 됐는데 기도전에 묵상을 먼저 잠깐하는데, 그렇게 교리시간만 되면 즐거워하던 남편이 작년6월에 세례를 받더니 아주 나쁘게 변헀어요.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던 딸 아이도 갑자기 냉담에 들어가고... 묵상중에 주님께서" 너의 우울증은 너희의 가정식구를 부르기위함이니 조그만 참아라" 하시는 느낌을 주시는 것 같았어요. 저는 진짜 감사기도를 드리고, 또드렸어요. 제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 너무 안타까워서 너무 가슴이 아파서!!! 남의 일이라 이런 말씀드리는 것이아니고 오늘일은 오늘로만 하시고, 하루하루가 가슴이 무너지시겠지만 내일을 위해서 내일일은 내일맡기세요. 따님은 분명히 거뜬히 일어날거에요!형제님! 자매님! 꼭! 묵주기도와 용서의 묵주기도를 따님과 댁네를 위해서 해주세요. 저도 자식을 가진 부모의 입장으로 진짜 가슴이 많이 아픔니다. 또한 제가 병원신세를 많이 겪어봐서 그 따님이 지금 당하는 고통을 제가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일기장에는 간절히 원하는 어떤 것이 있을 때 하루에 1000번씩 성모송을 바치는 9일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따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서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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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rose (2011/08/12 16: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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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고 비비안나도 주위 분들과 하느님의 기적으로 일어나서 비비안나 집에도 생명의 웃음꽃이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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