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늦었지만 답변 드립니다. 먼저 세례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성체에 앞서 준비가 꼭 필요합니다. 작은 죄들이라면 미사 시작 부분 참회예절을 통해 진심으로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십계명을 거슬르는 죄들, 예를 들면 주일을 빼먹었다든지, 부모님께 큰 상처를 드렸다던지, 남의 물건에 손을 대었다던지, 기타 양심에 크게 어긋나는 행동을 했다면 반드시 고백성사를 보고 죄사함을 받은 뒤 영성체를 하시면 됩니다. 보통 본당에서는 미사 전 15분 전후로 신부님들이 고백소 안에 들어가셔서 고백성사를 집전하십니다. 여의치 않은 분들은 명동 지하 성당등 상설고백소를 애용하시면 됩니다. | |||
< 이전 | 목록 | 다음 > |
본 게시물에 대한 . . . [ 불량글 신고 및 관리자 조치 요청 | 저작권자의 조치요청 ] |
홈 | 마리아사랑넷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메일추출방지정책 | 사용안내 | FAQ | 관리자 연락 | 이메일 연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