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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분이 왜 왼손으로 성호를 그었는지, 의도가 무엇인지 잘 모르니, 그냥 어디서 본게 있어서 쇼맨십으로 그랬는지... 오른 손이 없는 지체장애우라면 모르겠지만, 양손이 다 있는 사람이라면 굳이 왼손으로 성호를 긋는 것이 좀 이상하지요. 왼손잡이라 할지라도...신앙생활에도 통상적이고 보편적인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UFC 같은 게임, 그거 여러모로 안좋은 스포츠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청소년들이 그런 종류의 시합을 보고 따라하고, 폐쇄된 링위에 올라간 두 사람은 피튀기도록 싸우고, 제대로 한방 맞으면 실신하고, 응급실로 실려가고, 이긴 사람은 짐승처럼 포효하고...거기에서는 스포츠맨십라든지, 무슨 의미를 찾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런 게임을 보고 뭐라고 하실지???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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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사합니다.신부님!그리고 저도 앞으론 그런 잔인한 UFC게임은 보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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