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저는 지난 6월에 천주교에 입문한 예비자 입니다.
저는 불교신자였습니다. 그러나 아내가 천주교로의 개종을 권유하여, 우여곡절끝에 지금의 예비자가 되었습니다.
아내와 딸 아들 이렇게 식구 모두가 현재 예비자로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아침 미사에 참여하던중 '주님의 기도'를 드리는데 저도 모르게 목이 메이면서 흐르는 눈물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옆에 있던 아내가 깜짝 놀라서 '당신 왜?' 하고 당황해 했습니다.
제가 죄가 많은 사람이라 그런것일까요? 최근 건강이 많이 안좋아져서 하느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건강 좋게 해달라고
좀 이기적이죠,
2011년을 마무리 하면서 좋은 소식이 들려야 하는데, 계속 안 좋은 소식만 생기네요.
하느님의 사랑안에 제가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많은 조언 부탁드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