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승국신부님!
신부님 강론이나 글이 너무 감동적이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냉담하는 친구를 통해 신부님 글을 처음 접했습니다. 아직 신앙체험이 없어서 성당에 가지 않아서 여러번 미사에 초대를 했는데 제가 부족해서 그런지 성당으로 이끌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부님이 강론하는 미사는 참여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신부님 너무 좋아한다고 하면서... 신부님 미사에 참여하고 싶은데 경로를 알수가 없네요. 어디로 가면 신부님이 하는 미사에 참여할 수 있는지요. 그래고 신앙상담도 할 수 있는지요. 그 친구와 함께 신부님을 뵙고 싶습니다. (micielo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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