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이곳 미국은 2012년 3월12일입니다.
2012년이 시작한지 두 달하고도 12일입니다.
2000년이 온다고 세상이 들썩들썩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2년입니다.
이렇게 3월12일을 맞이해서 글쓰니
먼저 주님께 고마움을 바쳐야겠군요.
그동안 살면서 웃고 기쁜 날만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살아 있으니 고마움만 남습니다.
인생이란 결국 하루하루 사는 것같아요.
위대한 인생도, 아름다운 인생도 하루하루 살지 않나요!
제 인생에서 3월12일은 수십번이나 지나갔어도
2102년 3월12일은 처음이자 마지막이며 딱 한번이지요. ^_^
전 캐논 변주곡을 들고 있습니다.
여러 악기로 연주해놓은 것을 골라 하나하나씩 듣습니다.
저는 이 가락을 들으면
희망이 차오릅니다.
여러분들이 사시는 고국이나
제가 사는 미국이나
다 어렵습니다.
몇몇 부자만 빼고 서민은 힘듭니다.
하루하루 서로 보듬고 서로 아끼며 살아야겠습니다.
어제는 가까운 공원에 가서 걸었습니다.
가까운 곳에 그런 곳이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아무리 추워도 3월은 봄입니다.
힘내시고 새봄을 맞이해보세요.
2012년 새봄을 주시는 주님께
찬미찬양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