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호숫가의 아침공동식사 낭만이었죠.

글쓴이 :  이기정신부 사도요한님이 2021-04-08 17:44:53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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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금) 호숫가의 아침공동식사 낭만이었죠.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그러면 
고기가 잡힐 것이다.’ 그래서 제자들이 그물을 던졌더니, 고기가 너무 
많이 걸려 그물을 끌어 올릴 수가 없었다.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주님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주님이시라는 말을 
듣자, 옷을 벗고 있던 베드로는 겉옷을 두르고 호수로 뛰어들었다. 다른 
제자들은 그 작은 배로 고기가 든 그물을 끌고 왔다. 그들은 뭍에서 
백 미터쯤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던 것이다. 그들이 뭍에 내려서 보니, 
숯불이 있고 그 위에 물고기가 놓여 있고 빵도 있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방금 잡은 고기를 몇 마리 가져오너라.’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배에 올라 그물을 뭍으로 끌어 올렸다. 그 안에는 큰 
고기가 백쉰세 마리나 가득 들어 있었다. 고기가 그토록 많은데도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아침을 먹어라.’ 하고 말씀
하셨다. 제자들 가운데에는 ‘누구십니까?’ 하고 감히 묻는 사람이 없었다. 
(요한21,6~12)”

갈릴레아 호숫가의 아침은 참 멋진 장면이 펼쳐질 것 같은 느낌이었죠.
부활후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3번째 나타나신 곳 주변경관 참 멋있었죠.
밤새 고기잡이 허탕에 오른쪽으로 그물을 던지라는 예수님의 외침소리.

그대로 그물쳐 큰 고기들 잡았고 호숫가에서 아침공동식사 낭만이었죠.
모두 부활하신 예수님임을 확신하며 기쁨의 공감대 느끼는 아침이었죠.
내 방식대로 말고 예수님 조언 따랐던 제자들처럼 우리도 그리 삽시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언제어디서 만날지 몰랐듯이 우리도 늘 대비합시다.
내 계획대로 말고 예수님이 찾아 주시는 기회를 노치지 말도록 합시다.    

가톨릭 신앙으로 인생 다지시려는 분들 참 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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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실리아99 (2021/04/12 11: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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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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