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모든 것이 실은 복으로 보면 다 복

글쓴이 :  이기정신부 사도요한님이 2021-02-11 18:13:56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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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2(금) 모든 것이 실은 복으로 보면 다 복

“주인이 밤중에 오든 새벽에 오든 종들의 그러한 모습을 보게 되면, 
그 종들은 행복하다!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루카12,38~40)”

달을 기준으로 천체의 움직임 따라 농사짓는 동양 구정이 오늘입니다.
새해에 복을 많이 받으라는 말과 오늘 성경구절을 묵상해볼 만합니다.
도둑이 언제 올 줄 아는 것처럼 복이 언제 올 줄 알고 준비 한답니까.

이 두 말에 해당하는 사항은 ‘항상’과 ‘준비’라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도둑과 하느님의 다른 역할을 잘 표현한 이 두 말 생각하란 것 같아요.
하나는 나로부터 나가는 것이고 하나는 나에게 들어오는 것 맞습니다.

하느님으로부터 이미 와있는 모든 것이 실은 복으로 보면 다 복입니다.
내 욕심 내 마음의 도둑이고 욕심껏 살겠다는 내가 남에겐 도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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