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더러운 영이라는 표현

글쓴이 :  이기정신부 사도요한님이 2021-01-30 19:47:18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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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1(일) 더러운 영이라는 표현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마침 그 회당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소리를 지르며 말하였다.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꾸짖으시니, 더러운 영은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켜 놓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다.(마르코1,22~26)”

율법학자들의 권위와 예수님 권위는 악마들이 들어나게 보여줬습니다.
악마들은 악한 사람과 선한 사람을 아주 잘 구분할 줄 알고 있습니다.
악마들은 예수님께 조금도 대들지 못하는 겁쟁이들이라고 느껴지네요.

더러운 영이라는 표현이 악마들을 잘 표현했다는 공감이 절로 갑니다.
사람들이 모두 놀라 권위있는 가르침이라며 감탄했다고 기록했습니다.
지금이라고 더러운 영이 없는 시대 아니며 더욱 진화했다고 느낍니다.

세상에는 더러운 영(정신 마음 생각)에 물든 자들로 우굴 득실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매사를 상담하면서 살아가는 만큼 행복한 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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