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리재산 하느님께 다 맡기고

글쓴이 :  이기정신부 사도요한님이 2020-08-12 19:19:06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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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목) 우리재산 하느님께 다 맡기고

“그 종의 주인은 가엾은 마음이 들어, 그를 놓아주고 부채도 탕감해 
주었다. 그런데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을 빚진 동료 
하나를 만났다. 그러자 그를 붙들어 멱살을 잡고 ‘빚진 것을 갚아라.’ 
하고 말하였다. 그의 동료는 엎드려서, ‘제발 참아 주게. 내가 갚겠네.’ 
하고 청하였다. 그러나 그는 들어주려고 하지 않았다. 그리고 가서 
그 동료가 빚진 것을 다 갚을 때까지 감옥에 가두었다. 동료들이 그렇게 
벌어진 일을 보고 너무 안타까운 나머지,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죄다 
일렀다. 그러자 주인이 그 종을 불러들여 말하였다. ‘이 악한 종아, 
네가 청하기에 나는 너에게 빚을 다 탕감해 주었다.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
(마태오 18,27~33)”

하느님과 인간계산법의 다른 점을 알려주시며 하늘계산대로 살자합니다.
하느님의 자비스러운 계산법은 한 없이 너그럽게 용서해 주는 것입니다.
인간의 계산법은 수학적이지만 냉정하고 잔인해서 이기적으로 보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모두에게 사람들 간에 한 없이 용서해 주라하십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용서기준은 인간을 가족처럼 먼저 사랑 주시려는 거죠.
이기주의에 만연한 세상에도 덤 주기가 있으면 좀은 후해 보이잖습니까.

남편이 봉급의 얼마를 떼고 부인에게 주기보다 보태서 주면 좋잖습니까?
우리재산 하느님께 다 맡기고 타서 쓰듯 하면 좋을 거란 생각 어떤가요?  

가톨릭 신앙으로 인생 다지시려는 분들 참 훌륭하십니다.
위의 이미지를 터치해서 인터넷교리 열고 시작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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