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의 밤 묵상용 파워포인트

유명일 사무엘 수사 2004/05/29 오후 11:58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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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5월 24일 성모의 밤
♡ 마리아: -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잉태하심을 묵상합시다.
■ 해설(♂): 나자렛이라는 작은 고을에 하느님을 사랑하며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마리아라는 처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느님께서는 마리아에게 천사를 보내십니다. 그리고 사랑에 가득 찬 말씀으로 마리아에게 말씀하십니다.
“은총이 가득히 입으신 이여, 기뻐하십시오. 당신은 이제 하느님의 은총으로 아들을 낳게 될 터이니 그 아기의 이름을 예수라고 하십시오.”
당황한 마리아는 이렇게 반문합니다.
♡ 마리아(♀): “어떻게 그런 일이 제게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 해설: 하지만 마리아는 깨달았습니다. 천사를 통해 자신에게 내리신 모든 것이 주님의 뜻이라는 것을, 그래서 마음을 가다듬고 기쁜 마음으로 이렇게 대답합니다.
♡ 마리아: “이 몸은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라며 모든 것을 받아들입니다. 이처럼 하느님께 대한 성모님의 순명 덕분에 우리 모두를 구원하실 구세주 예수님을 뵈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해설: <성모송>

♡ 마리아: - 마리아께서 엘리사벳을 방문하심을 묵상합시다.
■ 해설: 예수님을 잉태하신 성모님, 그 복된 분께서 당신의 사촌 엘리사벳에게 문안을 드리러 길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먼길을 달려 사촌 엘리사벳과 기쁜 마음으로 서로 문안을 나누었을 때, 엘리사벳은 성령을 가득히 받아 마리아에게 말씀하십니다.
♥ 엘리사벳: “모든 여자들 가운데서 가장 복되시고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주님의 어머니가 어찌 저를 찾아 오셨습니까? 문안의 말씀이 내 귀를 울렸을 때 태중의 아기도 기뻐하며 뛰놀았습니다.”
엘리사벳의 큰 외침과 같이 성모님은 진정으로 복된 분이십니다. 우리도 성모님께 기도드릴 때마다 복되신 성모님께 우리의 마음을 열어보이도록 해야겠습니다.

♡ 마리아: -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낳으심을 묵상합시다.
■ 해설: 긴 여행동안 예수님을 낳을 마땅한 곳이 없어서 헤매시던 성모님. 해산의 때가 가까워지자 결국 성모님이 선택한 곳은 마굿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달이 차서 예수님을 낳으셨습니다.
세상의 빛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실 구세주께서 성모님을 통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동물들이 살고 있는 마굿간에서 예수님을 낳으셨지만 성모님에게는 마굿간이 그 어느 궁전보다도 더 화려한 곳이 되었고 참으로 복된 자리가 되었습니다.

♡ 마리아: -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심을 묵상합시다.
■ 해설: 율법이 정한대로 성모님은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십니다. 하느님께 제물을 드리며 모든 것을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성전에서 하느님께 아기가 날로 무럭무럭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를 합니다. 예언자 시므온이 성모님과 예수님을 보고 성령을 받아 감격의 노래를 부릅니다.
♡ 마리아: “주님, 당신의 구원을 제 눈으로 보았나이다. 온 이스라엘을 밝히는 빛이시오 영광이신 분을 제 눈으로 보았나이다.”
하지만 아들로 인해 예리한 칼에 찔리듯 마음이 아플 것이라는 시므온의 예언이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하지만 모든 이들의 빛이 될 아기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요셉과 함께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겨드립니다.

♡ 마리아: - 마리아께서 잃으셨던 예수님을 성전에서 찾으심을 묵상합시다.
■ 해설: 과월절 명절을 지내러 예루살렘으로 간 성모님은 그만 아들을 잃어버리십니다. 아들은 잃은 슬픔이 몰려옵니다. 아들이 무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드리며 사흘이나 헤맵니다. 그러다가 성전에서 학자들과 토론을 하는 예수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성모님은 아들을 찾은 기쁨에 겨운 나머지 아들을 타이릅니다.
♡ 마리아: “얘야, 내가 너를 얼마나 애타게 찾았는 줄 아니? 왜 말도 없이 혼자서 다른 곳으로 갔어?” 그러자 예수님이 대답하십니다. “어머니, 왜 저를 찾으셨어요? 아버지의 집인 이 곳에 제가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닙니까?”
■ 해설: 마리아는 왜 아들 예수가 그곳에서 학자들과 함께 토론을 하고, 아들을 찾은 어머니에게 오히려 질책을 하는지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주님의 뜻으로 생각하고 언젠가는 그 뜻을 깨닫게 되리라는 희망으로 마음속에 모든 일들을 묻어둡니다.

♡ 마리아: - 성모님의 부탁하심으로 예수님께서 가나에서 첫 기적을 행하심을 묵상합시다.
■ 해설: 포도주가 떨어졌다. 일생에서 제일가는 추억으로 자리 매김 될 이 결혼식에 사람들의 흥을 돋구는 포도주가 떨어지다니... 그것은 구약의 유대교가 한계에 이르렀음을 상징합니다.
♡ 마리아: “얘야, 포도주가 떨어졌구나.”
■ 해설: “부인 그것이 저와 무슨 상관이란 말입니까?”
성모님의 역할은 세례자 요한처럼 예수님이 시대를 열어주고 소개해 주며 그 일에 제일가는 협조자가 되는 것입니다. 성모님은 누구보다도 섬세하시고 우리들의 사사로운 것 하나하나다 살피시는 분. 성모님이 계시기에 예수님은 우리에게 더욱더 친근한 분으로 다가오십니다.
♡ 마리아: “가서 그가 시키는 데로 하여라.”
■ 해설: 성모님을 통해 예수님은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셨고, 사람들은 그를 믿게 되었습니다.

♡ 마리아: -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성모님을 우리의 어머니로 정해주심을 묵상합시다.
■ 해설: 해골산 정상에 도착하신 예수님은 가픈 숨을 몰아 내쉬십니다. 그리고 병사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눕힌 뒤 손과 발에 잔인하게 못질을 합니다. 멀리서 그 모습을 지켜보신 성모님의 마음은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그분의 제자인 요한과 함께 바라보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어머니, 당신의 아들입니다.” “요한, 네 어머니시다.”
이로써 당신의 어머니를 요한을 대표로 하여 우리 모두의 어머니가 되게 해 주셨습니다.
마리아와 요한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 주신 예수님은 극도의 고통을 당하십니다.
“아버지, 나의 아버지, 제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오~~! 이제 다 이루었나이다.”
♡ 마리아: - 예수님께서 마리아를 하늘에 불러올리심을 묵상합시다.
■ 해설: 예수님께서는 어머니에 대한 지극한 사랑에서, 하늘에 계신 아드님과 일치할 소망에 불타는 어머니의 영혼과 육신을 하느님 나라로 들어올림 받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아드님이신 예수님을 만나는 기쁨을 누리십니다. 십자가의 길에서의 고통스런 만남이 이제는 영광스러운 하느님 나라에서 기쁨의 만남을 이루십니다.
“어머니, 정말 잘 오셨습니다. 제가 어머니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답니다.”
♡ 마리아: “오~ 나의 아들이여, 드디어 당신과 하나가 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해설: 아들을 다시 만난 감격에 이 마음이 설레 입니다. 이제 영원토록 아들과 함께 지낼 수 있다니 저는 정말 복됩니다.”
이제 성모님은 당신의 바램대로 영원히 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마리아: -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천상모후의 관을 씌워주심을 묵상합시다.
■ 해설: 하늘로 불리 움을 받으신 성모님. 그분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천상모후의 관을 받으심으로써 하늘의 존엄한 여왕이 되셨습니다. 이제 진정으로 당신은 우리의 어머니이십니다. 여왕이시며 성자의 지극히 거룩한 어머니이자 우리 모두의 어머니이신 성모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들을 위하여 우리 주님께 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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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엘리 (2014/05/2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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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감사합니다~^^ 은총 받으소서
 
초록빛동글이 (2015/05/0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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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으신 주님께 감사!

자료 감사합니다. 금년 성모의 밤 떄 잘 쓸께요. ^^

 
맑은샘물 (2016/04/1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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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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