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의 출생에 대해?

글쓴이 :  kbs 수사님이 2021-02-08 11:03:39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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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사랑넷을 사랑하시는 형제님들과 자매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오늘은 설을 앞두고 저의 출생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저의 아버지 나이 56세, 어머니 나이 46세에 2남 5녀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제 생일이 음력 1월 2일인데 어머니가 정말 고생 많이하셨지요.

설이라 음식도 준비해야 하는데 만삭이어서 제사상도 못차리고 물론 가난해서 차릴것도 없었지만....

설 음식으로 대체해서 저는 생일상을 한번도 차려본 적이 없었습니다.

유치원 다닐때 엄마 손잡고 동네 마실을 나가면 어르신들이 손자데리고 나왔소?

라고 말하면 엄마는 아니요. 내가 낳은 늦둥이요. 라고 말씀을 하셨죠.

제 큰누나 큰아들이 저보다 한살 아래입니다.

그 말은 엄마와 큰누나가 1년 차이로 아들을 낳았다는 말이죠.

그야말로 예전에는 조카가 삼촌이나 이모, 고모보다 나이가 많은적도 있었잖아요.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하루 보내시게요.

 

하느님 사랑안에 기쁨이.

주경호 세바스찬 수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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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샤모바일에서 올림 (2021/02/16 00: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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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둘째도 음력 1월2일에 낳았아요^^ 차례 다 지내고 저녁 설겆이까지 마친뒤에 맞춰서 통증이 와서 바로 병원가서 저녁8시쯤 30분만에 낳았죠 ㅎ 어머니는 내가 할일 다하고 낳았다고 좋아하시죠.
둘째 이제 성인되었습니다.
막내는 44에 20시간 진통후 낳았구요
막내는 중학교 갑니다. 세월이 참~

늦둥이로 귀하게 태어나시어 훌륭한 수사님
되셨으니 부모님께서 정말 보람있으시겠어요 ㅎㅎ
양경화 대 데레사 자매님!
저와 둘째 생일이 똑같군요.^^
둘째 생일때 꼭 저도 기억해주시면 고맙고 감사하겠습니다.^^
양경화 대 데레사 자매님의 가족들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kbs 수사)
  
  저오늘축일모바일에서 올림 (2021/02/21 15: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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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도 5남 2녀 중 막내셨어요 ㅎㅎ 1월생 발에 각질도 좀 많으셨는데 수사님과 닮은 점이 몇 되내요 ㅎㅎ
건강 잘챙기시고 수도생활도 잘해나가시길 빕니다 (예로니모)
예로니모 형제님!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심에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과 함께 기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kbs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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