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느 수도자의 금경축?

글쓴이 :  kbs 수사님이 2020-09-16 08:53:03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57)
첨부파일1 :   할머니_수녀님.jpg (13.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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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하

 

어느 수도자의 금경축에 초대를 받은 한 주교님이

수녀님께 축하의 인사를 전하시며 연세가 몇이시냐고 물었다.

수녀님은 수줍게 응답하시기를

“이제 겨우 한 살이예요.

매일이 새로워서 하루하루 배우며 살고 있지요.”

 

나이 먹는 것, 시간이 흐르는 것을 축하하는 것이 아니라,

나아지는 것을 축하하는 것이라고 한다.

작년보다 올해 더 훌륭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었으면

그때 축하를 하는 것인데 이것은 바로 자기 자신만이 알 수 있는 것,

따라서 파티를 열어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뿐이라고 한다.

 

천주의 성 요한 의료봉사 수도회 한국관구

(HOSPITALLER ORDER OF ST.JOHN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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